알래스카 261편 가족 추락 25주년 기념비 계획
알래스카 261편 가족 추락 25주년 기념비…
시애틀 —이번 주는 태평양에 추락한 시애틀행 항공기 알래스카 항공 261편이 추락한 지 2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목요일 캘리포니아 포트 휴네메에 있는 기념비에서 88명의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261편 가족 추락 25주년 기념비
“우리는 부모님 톰과 페기를 잃은 페이지 스톡리가 “우리가 경험한 일이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슬픔을 함께 경험합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더라도 만나면 가족과 함께하는 것과 같습니다.”
스톡리와 아나루드 V. 프라사드는 추락 사고의 기억을 되살리고 항공 안전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해 온 알래스카 가족 261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알래스카 261편 가족 추락 25주년 기념비
프라사드는 사고로 인해 그의 형제 안제쉬 V. 프라사드와 사촌들인 아미트 데오와 아비나쉬 프라사드를 잃었습니다.
알래스카 261편 가족 추락 25주년 기념비 – 시애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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