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마 카운티 림록 호수 근처에서 군사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하여 소규모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야키마 카운티 경찰서는 조종사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후 12시 15분경 발생한 이번 사고로 약 1.5에이커 규모의 산불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숲 관리국과 자연자원부는 즉시 진화 작업에 착수했으며, 자연자원부 관계자는 공중 지원을 포함한 진화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산불 규모는 제한되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마린 코퍼레이션의 대변인은 “F/A-18 호넷 전투기가 시애틀 남쪽 약 55마일 지점에서 정기 비행 훈련 중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상세 조사는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림록 호수 남쪽 지역은 안전을 위해 폐쇄되었으며, 주변 캠핑객들은 대피 중입니다. 현재까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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