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돛, 시애틀에 상륙하다

2025.07.07 17:16

역사의 돛 시애틀에 상륙하다

시애틀 항구에 역사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 미국 해안경비대의 자랑스러운 바크 이글 호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습니다. 이 거대한 키 선박은 미국 국기를 휘날리는 최고 높이의 배로, 그 웅장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7월 9일과 10일, 피어 66에서 이 역사적인 배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바크 이글 호가 현재 활동 중인 유일한 스퀘어 리거라는 점입니다. 해양 역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주말, 시간을 내어 바크 이글 호의 웅장한 내부와 그 역사를 탐험해 보세요. 7월 9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그리고 10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티켓 없이 바로 참여 가능하니, 이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여러분의 방문과 함께 이 역사적 순간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시애틀역사 #바크이글호 #해양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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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미국 국기를 게양하는 가장 큰 키의 배인 미국 해안경비대 바크 이글 호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역사적인 선박은 7월 9일과 10일에 피어 66에서 공개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며, 미국 정부 서비스에서 유일하게 활동 중인 스퀘어 리거를 탐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투어는 7월 9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7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됩니다. 티켓은 필요 없으며 투어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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