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판사, 트랜스젠더 청소년 의료 차단 시도 중단

2026.03.20 12:38

연방 판사 트럼프 행정부 트랜스젠더 청소년 의료 지원 차단 시도 차단 결정 확정

연방 판사 무스타파 카수바이(Mustafa Kasubhai)는 28일 워싱턴 주를 비롯한 20개 주와 워싱턴 D.C. 연합의 주장을 받아들여 트럼프 행정부의 트랜스젠더 청소년 의료 지원 차단 시도를 중단시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결정으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 보건 및 인간 서비스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조치들이 중지됩니다. 케네디 장관은 지난 12월 특정 성 정체성 확인 치료를 ‘안전하지 않고 효과적이지 않다’고 선언하며, 해당 치료 제공 기관들을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에서 배제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카수바이 판사는 이러한 선언이 법적 근거를 초과하였으며 필요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워싱턴 주 법무장관 닉 브라운(Nick Brown)은 이번 판결을 중요한 승리로 평가하며, “이 판결은 청소년과 가족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의 지배 아래 의료 서비스에 대한 합법적 권리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연합은 오레곤, 뉴욕,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커네티컷 주 법무장관들과 워싱턴 D.C.,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요약 판결은 분쟁의 핵심 사실 관계를 검토하지 않고도 분쟁을 해결하게 됩니다. 최종 판결이 내려지면 해당 주들에서 트랜스젠더 청소년의 성 정체성 확인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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