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전 왕세자 무역 문서 공개 승인

2026.02.24 08:22

영국 하원 앤드루 전 왕세자 국제 무역 특별 사절 문서 공개 승인

영국 하원은 화요일 회의를 통해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 전 왕세자의 국제 무역 특별 사절 재임 기간 관련 비밀 문서 공개를 승인했습니다. 이 직위는 2001년 제프레이 에피펜 사건과 연결되어 있으며, 앤드류 공작이 맡았던 자리입니다. 최근 마운트배튼-윈저 공작이 공공기관 부적절 행위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가 에피펜과 기밀 정보를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공개될 예정인 문서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방문 보고서와 아프가니스탄의 금 및 우라늄 투자 관련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현대 역사상 왕실 구성원이 체포된 최초의 사례입니다. 하원은 표결 없이 문서 공개 동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무역부 장관 크리스 버틀러 경은 법에 따라 가능한 빨리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서는 검찰의 권고에 따라 공개를 보류할 계획입니다. 키어 스타머 총리 대변인은 정부의 투명성 원칙을 지지하며, 수사 진행 상황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현재 문서 공개 시점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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