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시애틀 경찰서는 일련의 폭력 사건, 마약 거래, 인신매매 활동 이후 오로라 애비뉴에 있는 오크트리 모텔을 만성적인 성가신 시설로 선언하고 이에 대응하여 해당 시설에 대한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시 당국은 오로라 애비뉴 북쪽 8900번지에 위치한 모텔의 소유주인 매딜린 인베스트먼트에 만성적인 민원 신고 서한을 보내 공공 안전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7일 이내에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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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활동과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주인들을 위한 시간이 왔습니다.”라고 SPD 경찰서장 숀 반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말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이 모텔 주인은 오크트리의 공공 안전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을 무시하여 직원, 주민, 방문객, 행인, 취약 계층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이 만성적인 성가신 명령을 제출함으로써 오로라 노스 회랑의 공공 안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시애틀 경찰서는 2025년에 39개 객실이 있는 모텔을 43번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주 전, 경찰은 모텔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인신매매범을 체포했는데,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이 시설의 관리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체포 후 SPD는 관리자와 소유주 모두 경찰과의 협력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SPD는 11개월 동안 오크트리 모텔에서 발생한 주목할 만한 사건 목록을 제공했습니다:
7월 14일 – 경찰이 영장으로 용의자를 체포하고 옥시콘과 현금을 회수했습니다. 6월 29일 – 경찰은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주차장에서 포탄 케이스를 발견했습니다. 6월 26일 – 차량 공유 운전자가 성노동자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태운 후 폭행당했습니다. 6월 6일 – 모텔 투숙객이 모텔 매니저로부터 후추 스프레이로 폭행당했습니다. 2월 19일 – 알려진 성노동자가 280달러를 받고 고객과 성관계를 갖기로 약속했지만 그를 거부했습니다. 용의자는 돌아와서 지갑을 훔쳐 2월에 후추 스프레이로 그녀를 뿌렸습니다. 8 – 2024년 10월 1일 모텔에서 피해자가 질식해 주먹을 날리는 사건 – 2024년 10월 10일 모텔 객실에서 과다 복용과 약물 복용으로 사망한 사람을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 모텔 주차장에서 여러 발의 총격에 대응했습니다. 2024년 9월 27일 – 피해자가 모텔에서 총에 맞았습니다. 2024년 9월 9일 – 경찰은 사람이 과다 복용했다는 911 신고에 대응했습니다. 성노동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모텔 객실에서 마약과 약물 복용으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은 2024년 9월 2일 – 피해자가 모텔에서 마약을 요구했을 때였습니다.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용의자는 곰을 껴안고 가슴을 만졌습니다. 2024년 8월 – 경찰은 여러 날 동안 마약 판매와 일치하는 행동을 한 용의자를 관찰했습니다. 용의자는 모텔에 유동 인구가 많은 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용의자는 크랙, 헤로인, 메스암페타민, 펜타닐, 현금 4,700달러를 소지하고 모텔 주차장에 정차해 있었습니다.
오크트리 모텔은 오로라 주변의 인신매매 및 마약 네트워크를 해체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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