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가족 역사 담긴 사진, 오바마 센터 전시 예정

2026.01.09 18:50

오바마 박물관에 어머니와 오바마 대통령 어머니의 추억 담긴 사진 전시 예정

워싱턴 주 스탠우드에 거주하는 메가안 다스처-왓킨스 씨는 최근 어머니 질 버턴 다스처-왓킨스 씨의 유품 중에서 1960년대 머서 아일랜드 고등학교 시절 바라크 오바마 대통령의 어머니 스탠리 앤 던햄과 함께 찍힌 사진들을 발견했습니다. 이 사진들은 2023년 오바마 재단으로부터 수집 승인을 받아 오바마 대통령 센터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다스처-왓킨스 씨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공유하며 오바마 가족과도 깊은 공감대를 느꼈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오바마 가족과 나누고 싶었지만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전했습니다. “사진이 어머니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부각시켜 주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전시 소식은 오바마 도서관으로부터 전달받은 편지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다스처-왓킨스 씨는 이 소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미국 역사의 일부가 되었다는 생각에 큰 의미를 느낍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다스처-왓킨스 씨는 이번 여름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식에 참석할 계획이며,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앉을 수 있기를 바라지만, 무엇보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는 두 가족 사이의 공감과 추억을 공유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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