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번 경찰청(APD)은 지난 2월에 칼빈 잭슨 주니어가 전 연인을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최대 34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잭슨 주니어는 새로운 관계로 인한 감정적 갈등이 고조되어 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했습니다.
2월 14일 오전, 웨스트밸리 고속도로 북쪽과 37번째 스트리트 근처에서 전 연인의 시체가 발견되자 즉시 오번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잭슨 주니어가 현장에 도착해 전 연인의 시체를 차량 근처 덤불에 유기한 장면이 명확히 확인되었으며, 통화 기록도 그의 범행 현장 출현을 입증했습니다.
조사 결과, 잭슨 주니어는 그날 아침 켄트에서 전 연인의 실종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은 그가 전 연인의 차량에 숨어 있다가 그녀가 출근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자 운전석을 통해 총격을 가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안전과 정의가 실현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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