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오스본, 오즈zy 저택 다시 1억 7천만 달러에 매물

2026.04.10 11:45

오즈zy 오스본 사후 샤론 오스본 핸콕 파크의 럭셔리 저택 다시 매물로 내놓아

로스앤젤레스의 명망 높은 핸콕 파크 지역에 위치한 오즈zy 오스본의 저택이 다시 부동산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그의 아내 샤론 오스본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이 1920년대 역사적인 저택을 1억 7천만 달러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2015년에 1억 1천8백5십만 달러에 매입한 이후로, 이 저택은 오스본 가문의 삶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인기 TV 프로그램 ‘더 오스본즈’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시기에 구입한 주택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샤론 오스본은 이 럭셔리 저택을 시장에 내놓았으나, 가격 조정과 철회 과정을 거쳤습니다. 현지 부동산 전문가 요나슨 윌슨에 따르면, 오즈zy와 샤론 오스본 부부는 영국 이주 계획을 세웠으나 현재는 이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 주택은 도심에서 약 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약 반 에이커의 부지 위에 1만 2천200제곱피트 규모의 화려한 건물로 게스트하우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과거 라디오 진행자 프랭크 브레즈의 소유였던 이 저택은 엘비스 프레슬리, 멜 토르메, 네이티네 우드 등 유명인사들의 방문 흔적이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보존되어 있습니다.

오즈zy 오스본은 이곳에서 파킨슨 병으로 투병하다가 2025년 7월 영국 버밍엄에서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유해는 버밍엄셔의 저택에 안장되었으며, 샤론 오스본은 이 역사적인 공간을 새로운 주인에게 넘기며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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