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월드시리즈 홈런구 11만4천 달러 낙찰

2026.03.30 11:24

오타니의 월드시리즈 첫 홈런구 라그나 니겔 경매서 11만 4000달러에 낙찰

캘리포니아 라그나 니겔에서 일요일 경매를 마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핵심 선수 쇼헤이 오타니의 2023년 월드시리즈 첫 홈런 공이 SCP 에이커스 경매에서 11만 4000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경기구는 2025년 월드시리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7회말, 브레이든 피셔 투수를 상대로 나온 결정적인 2점 홈런 공으로, 오타니의 탁월한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블루제이스가 최종적으로 11-4로 승리했지만,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동안 총 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오타니는 2023년 12월 다저스와 7억 달러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4년부터 팀에 109개의 홈런과 232개의 타점을 기여하며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2025 시즌에는 타율 .622, 장타율 .875, OPS 1.014로 내셔널 리그 MVP에 세 차례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오타니의 챔피언십 결정 홈런 공이 SCP 에이커스 경매에서 27만 달러에 팔린 바 있습니다. 이로써 오타니의 야구공은 역사적 가치와 함께 높은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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