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 메르세르 카운티 콜드워터 지역의 농장에서 주말 사이에 64마리의 젖소가 기습적으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각 젖소의 가치가 약 2천 달러로 평가되므로, 이번 도난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메르세르 카운티 셜리프 더그 팀머먼은 사건의 신속성을 강조하며 ‘불과 몇 분 만에 이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장 주인은 일요일 밤에서 월요일 새벽 사이에 헛간에 있던 소들이 느슨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일부 소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팀머먼 셜리프는 이번 사건이 업계 내부의 누군가에 의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특히 성체 소들이 주로 도난당한 점을 주목했습니다. ‘헛간에 다양한 연령의 소들이 있었음에도 성체 소들만 선택적으로 도난당한 것은 업계 내부 인물의 연루를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수사는 오하이오 주 경계를 넘어 인디애나 주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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