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늦게, 워싱턴주 메이슨 카운티의 엘리너 산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위험에 처한 등산객 두 명이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오후 1시 15분경, 겨울 등반 중이던 여성 등산객이 눈사태에 휩쓸려 위험에 처하였고, 그녀를 구하려던 16세 소년도 무릎 부상을 입었습니다. 여성 등산객은 내부 출혈 의심으로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메이슨 카운티 특수 작전 팀과 수색 구조대원들은 지상 지원을 받으며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초기에는 킹 카운티 소방대의 헬리콥터가 지원했으나 기상 조건으로 인해 작전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오후 9시경, 미국 해안경비대 헬리콥터가 도착하여 두 부상자를 안전하게 올림피아 공항으로 이송하였습니다.
신속한 대응과 협력으로 구조팀은 생명을 구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산악 등반 시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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