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립공원 산사태 구조 성공

2026.02.16 20:21

올림픽 국립공원 산사태 구간에서 여성 등산객과 청소년 구조 성공

워싱턴 주 메이슨 카운티의 올림픽 국립공원 내 마운트 엘리노르 산사태 구간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1시 15분경, 51세 여성 등산객이 복부 부상을 입으며 추락하였고, 이를 목격하고 구조하려던 16세 소년도 무릎 부상을 당했습니다. 메이슨 카운티 경찰서(MCSO)에 따르면, 초기 구조 시도는 킹 카운티의 Guardian One 헬리콥터가 기상 조건으로 인해 실패했으나, 이후 메이슨 카운티 특수 작전 팀을 주축으로 한 지상 구조팀들이 혹독한 날씨와 지형을 극복하며 헌신적으로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오후 9시 30분경, 미국 해안경비대 헬리콥터가 두 부상자를 안전한 장소로 이송하였습니다. 이 구간은 반복적인 산사태로 인해 나무가 거의 없는 가파른 통로로, 특정 시기에는 눈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MCSO는 부상자들의 상태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사건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국립공원 내 자연 재해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등산객들의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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