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다 유명 셰프 고든 램지 자전거

운이 좋았다 유명 셰프 고든 램지 자전거 사고로 부상 공개

Last Updated: 2024.6.15 오후 5:37By 시애틀KR

운이 좋았다 유명 셰프 고든 램지 자전거…

유명 셰프 고든 램지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이번 주 초 코네티컷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램지는 X에 올린 동영상에서 “이번 주에 안타깝게도 정말 큰 사고를 당했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솔직히 저는 운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57세의 램지는 부상 후 자신을 돌봐준 뉴런던 로렌스 메모리얼 병원의 외상외과 의사, 의사, 간호사 및 기타 병원 직원들을 칭찬했다고 WVIT-TV는 보도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램지는 요리사 앞치마를 들어 올려 몸통 옆으로 퍼져 있는 커다란 보라색 멍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WTNH-TV는 전했습니다.

운이 좋았다 유명 셰프 고든 램지 자전거

램지는 영상에서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WVIT는 보도했습니다.
램지는 “여행이 얼마나 짧은지는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헬멧이 비싸다는 사실은 상관없지만, 아이들에게도 헬멧은 매우 중요합니다.”

운이 좋았다 유명 셰프 고든 램지 자전거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와 ‘헬스 키친’의 스타는 가족들에게 ‘멋진’, ‘안전한’ 아버지의 날을 보내길 기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아버지의 날을 보내시길 바라지만 제발, 제발, 제발 헬멧을 꼭 착용하세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헬멧을 쓰지 않았다면 솔직히 저는 지금 여기 있지도 못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