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학교(UW)는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2027년 봄에 융합형 AI 전문과정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AI 윤리와 기초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과 선택 과목을 통해 폭넓은 AI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류학자와 컴퓨터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공학 분야를 넘어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에게 개방될 예정입니다. UW 연구원들은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로봇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AI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전역에서는 최소 74개의 AI 전공과 89개의 전문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시애틀 지역에서는 새로운 데이터 센터 건설 계획에 따른 환경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애틀 시티 라이트에 제안된 데이터 센터 건설 계획이 4곳에서 검토 중이며, 이는 도시 일일 전력 소비량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시애틀 시의회는 환경 영향 평가를 위해 데이터 센터 건설을 일시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시애틀 시의회 의원 데보라 쥬아레즈는 “오늘의 모라토리움은 단기 중단이 아닌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책임감 있는 발전을 위한 일시적 정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애틀은 현재 약 30개의 중소 규모 데이터 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환경적 고려와 관리가 병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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