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스포츠계에 슬픔과 동시에 기쁨을 가져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허스키의 목소리’ 토니 카스트리코네 코치님이 9년간의 헌신적인 임기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카스트리코네 코치님은 워싱턴대학교 방송 디렉터로서 축구와 남자 농구팀의 라디오 중계를 담당해 오셨으며, 이 기간 동안 대학 커뮤니티와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해왔습니다.
카스트리코네 코치님은 엑스(X)를 통해 ‘허스키 네이션, 이 9년은 상상 이상으로 소중하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별의 순간에는 하나님, 가족, 친구들, 대학 관계자들, 동료들, 그리고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9년을 ‘명예와 특권’으로 표현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담아냈습니다.
이 소식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카스트리코네 코치님을 새로운 라디오 중계 해설가로 영입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전해졌습니다. 버커니어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 브라이언 포드는 ‘전국적인 채용 과정을 거쳐 토니 코치님의 탁월한 전문성, 준비성, 그리고 청중과의 강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코치님의 합류를 환영했습니다.
떠나는 마음으로 카스트리코네 코치님은 오하이오 주 소나무 농장 출신임을 언급하며, ‘허스키 네이션, 저는 영원히 이 다우그(워싱턴대학교 상징)를 가슴에 간직할 것입니다’라고 마무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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