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주지사 보브 퍼거슨과 교육부 장관 크리스 레이켈달은 내년부터 주 전체의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입법부에 제안할 계획임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안은 시애틀 북부의 로버트 이글 스태프 중학교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이미 2024년부터 학생들의 휴대폰을 잠금장치가 있는 가방에 보관하도록 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퍼거슨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휴대폰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어 학업 성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휴대폰 사용을 수업 시간 내내 금지하며, 점심시간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나 교육적 필요성이 있는 경우 예외가 인정됩니다. 두 고위 관료는 이 조치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내년 9월까지 입법화를 목표로 입법 과정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현재 워싱턴 주 대부분의 학군은 수업 중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이번 조치는 주 전체에 걸친 통일된 정책을 도입하게 될 것입니다. 이 조기 발표는 입법 세션 시작 전 입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약**: 워싱턴 주 주지사 퍼거슨과 교육부 장관 레이켈달은 내년부터 주 전체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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