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순찰대, 써로스 카운티 트럭 단속 강화

2026.02.18 17:56

워싱턴주 순찰대 써로스 카운티서 대형트럭 안전 운행 집중 단속 실시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최근 써로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중대한 교통사고 이후, 대형트럭 운행 규정 준수와 위험 운전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단속에는 항공팀, 상업용 차량 검사관, 그리고 모터사이클 순찰대원들이 협력하여 참여하고 있습니다.

WSP 대원 카메론 워터스는 “팀워크를 통해 효과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많은 운전자가 규정을 준수하고 있으나 일부 부적절한 운전 행위로 인해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도로 안전을 위해 모든 운전자가 책임을 다해야 하며, 철저한 차량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2월 써로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심각한 6중 추돌 사고로 인해 멕시코 출신의 트럭 운전사 후안 에르난데스 산토스(40세)가 상업 운전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WSP의 조사 결과, 그는 2년 이상 상업 운전면허 없이 운행한 사실을 부인했으나, 점검 과정에서 차고지까지 운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럭의 전자 운전 일지가 고장 나면서 고속도로 운행이 중단되었고, 상업 운전면허 취득까지 운행 중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단속 활동은 WSP 제1지구와 상업용 차량 집행 부서, WSP 항공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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