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오번, 엔진고장 비행기 안전착륙...조종사 경미부상

2026.04.18 17:30

워싱턴주 오번 엔진고장 비행기 안전착륙…조종사 경미부상

토요일 오후 워싱턴주 오번에 위치한 건설 현장에서 소형 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인해 비상 착륙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밸브 지역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1시 42분경 15번째 스트리트 SW 건설 현장으로 응급 대응팀이 출동했습니다. 오번 경찰은 해당 비행기가 캘리포니아에서 출발 중이던 중 엔진 문제를 겪어 렌턴으로 향하려 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경로를 변경해 오번으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는 두 번째 엔진 고장 직후 안전 착륙을 위해 즉각 조치를 취하였으며, 여성 조종사가 건설 현장 인근 들판에 비행기를 무사히 착륙시켰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승객과 현장 근로자들은 부상 없이 안전했습니다. 현재 밸브 지역 소방대, 오번 경찰청, 킹 카운티 의료팀, 그리고 사우스 킹 지역 소방서가 공동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장에서는 모든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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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오번 엔진고장 비행기 안전착륙…조종사 경미부상

오번 건설 현장에서 엔진 고장 비행기 안전착륙! 조종사 경미 부상, 모두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