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시애틀 대학교 주변에서 체포된 여성이 이민 집행이 아닌 연방 범죄 영장에 따라 체포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건 당일 촬영된 영상에서는 방탄 조끼를 착용한 무장 요원들이 여성을 체포하는 장면이 확인되었으나, 요원들의 구체적인 소속 기관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윌슨 시장은 “우리의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연방 국토 안보부의 범죄 영장에 따라 체포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민 관련 사안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애틀 경찰 당국 또한 이번 체포가 이민 관련 사안이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체포는 노스이스트 45번 스트리트와 북동 20번 애비뉴 북쪽의 주택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워싱턴 대학교 관계자는 이 여성이 해외에서 발부된 연방 체포 영장과 관련되어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발타 대변인은 현재까지 워싱턴 대학교의 구성원이 연루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연방 요원들의 활동과 관련된 우려를 일으키고 있으며, 윌슨 시장은 주민들의 반응에 감사를 표하며 협력 기관들과 함께 추가 정보가 확보될 때까지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영장의 세부 내용과 사건 진행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트위터 공유: 워싱턴 대학교 인근 연방 범죄 영장으로 여성 체포 이민 관련 아님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