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마운트 버넌에서 봄의 도래를 알리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지역의 튤립 시즌이 조기에 시작되면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더욱 이른 시기에 봄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카기 밸리 튤립 축제의 주요 참가 농장 중 하나인 튤립 타운은 올해 3월 28일에 조기 개장을 시작합니다. 튤립 타운의 농장 매니저인 스티브 존슨은 ‘ 온화한 겨울 날씨와 상승한 기온 덕분에 예년보다 꽃이 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금년의 개장은 예년보다 약 2주 앞당겨져, 방문객들은 6에이커 규모의 공간에서 다양한 튤립 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려견 동반 방문객들도 환영받으며, 맥주 가든, 카페, 소규모 마켓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한 경험이 마운트 버넌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기쁨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켓 예약은 튤립 타운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트위터 공유: 워싱턴 마운트 버넌 튤립타운 봄 분위기 고조시키며 조기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