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워싱턴 서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경기도 지역의 주택과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많은 가정이 강제 이주를 겪었습니다. 수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복구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번 시에 위치한 체이베리아 주유소와 디저트 카페 루네 투 고(Lune To Go)는 홍수 피해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루네 투 고의 공동 소유자 자흐라 하지마 씨는 “보험 지원이 부족하여 복구 비용으로 약 8만 달러를 지출해야 했다”며 어려움을 밝혔습니다. “매일 12시간 이상,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침수 피해 상황은 공개된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며, 복구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화요일에는 킹 카운티 홍수 관리 지구가 킹 카운티 자연 자원부와 미국 육군 공병 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수 대응 및 조정 회의를 열었습니다. 홍수 관리 지구는 “킹 카운티에서 거의 200년 만의 이례적인 사태였다”며,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귀중한 교훈을 얻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루네 투 고는 휴업 후 45일 만에 영업을 재개했으며, 하지마 씨는 “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홍수 피해 주택 소유자들과의 인터뷰 결과, 많은 이들이 아직 복구 작업 중에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경기도 워싱턴 지역의 기업과 주택 소유자들은 지속적인 복구 활동을 통해 지난 해의 홍수 피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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