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롱뷰의 종이공장에서 화요일 발생한 화학탱크 붕괴 사고로, 초기 실종자 9명 중에서 생존자 6명이 구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망자 수가 총 11명으로 늘어났으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는 3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의 탱크는 부식성 액체 ‘백 리커’를 보관하고 있었으며, 이는 종이 제작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입니다. 붕괴는 교대 근무 중이던 직원들 사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생존자들은 출근 전 배정을 기다리던 장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사고로 인해 추가로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에는 소방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련 당국은 현재 탱크 내부에 약 9만 갤런의 액체가 남아 있으며, 붕괴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긴급 구조 활동은 지속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는 깊은 애도의 분위기에 잠겨 있습니다.
참고: 백 리커는 종이 제조 과정에서 나무를 분해하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며, 갤런은 약 3.78 리터의 액체 용량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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