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워싱턴 주지사 Bob Ferguson은 시애틀에서 발생한 시위 상황 속에서 두 가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ICE)의 활동에 대응하여, 워싱턴 주 내 법 집행관 및 이민 집행관의 불투명한 얼굴 가리개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SB 5855 법안입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투명한 얼굴 가리개 착용은 금지되나, 위험 상황, 특수 작전, 의료적 또는 종교적 이유 등 특정 경우는 예외로 두고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 법안이 법적 논쟁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짜 경찰관 행세를 금지하는 법안에도 서명하여, 이는 올 여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반면에 얼굴 가리개 사용 금지 조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와 법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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