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강풍으로 수만 명 전력 중단 위기

2026.03.12 10:30

워싱턴 주 강풍으로 수만 명 전력 공급 중단 위기 겪어

워싱턴 주는 밤새 강한 바람으로 인해 수많은 주민들이 전력 공급 중단 사태를 겪었습니다. 파워아웃티지스닷컴의 보고에 따르면,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서부 워싱턴 주의 스티븐 카운티에서는 7,964명, 스포캔 카운티에서는 3,381명이 전력 공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요일 오후 5시 30분경에는 전력 공급 중단 피해 주민 수가 3,000명을 넘어섰고, 밤 11시 45분에는 주 전체적으로 105,000명 이상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오전 4시에는 약 90,000명으로 줄어들었고, 오전 10시에는 약 45,00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의 강풍과 폭설로 경보를 발령했으며, 산악지역에서는 최대 4미터의 눈이 예상됩니다. 알펜탈 지역에서는 풍속이 시속 134마일에 달하며, 이로 인해 나무와 전력선이 쓰러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몬머스에서는 나무가 차량을 덮쳐 1명이 안타깝게 사망하였고, 캐닝턴에서는 캠핑 차량 관련 부상자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에게는 날씨 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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