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돌봄 보조금 보호를 위한 올림피아 시위

2026.02.16 22:24

워싱턴 주 아동 돌봄 보조금 지키기 위한 올림피아 시위 지역 사회의 미래를 향한 간절한 목소리

워싱턴 주 올림피아에서 수백 가정이 캐피톨 힐 앞에 모여 아동 돌봄 보조금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 의회 상원의 승인으로 인해 역사상 처음으로 백만 달러 이상 소득자에게 부과될 가능성이 있는 ‘백만 달러 세금’ 도입이 임박한 가운데, 이로 인해 ‘워킹 커넥션 아동 돌봄’ 프로그램 지원 가구 수가 약 37,000 가구에서 약 33,000 가구로 감소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변화는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싱글맘인 25세의 아리아 스토어 씨는 “우리 가족이 안정을 찾기 시작했지만, 다시 어려움에 빠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보조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보조금 덕분에 간호학을 공부하며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었고, 학교에도 다닐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엘 라이언 아동 돌봄 협회 대표는 “부유층이 약간 더 부담하는 세금으로 저소득 가정의 부모들이 일자리를 찾거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세금에 반대하는 이들은 부유층의 이주와 소규모 기업의 타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주지사 밥 퍼거슨은 세금 도입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법안의 형태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회는 남은 24일 동안 예산 합의를 이루어야 하며, 이는 아동 돌봄 지원을 받는 가정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순간입니다. 지역 사회 구성원들은 이 보조금이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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