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에버렛에 거주하는 필립 리처드 워튼(20세) 씨가 연방 그랜드 배심원단으로부터 온라인으로 대통령 암살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워튼 씨는 서부 워싱턴 지구에서 연방 공무원을 위협한 두 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8월 19일, 워튼 씨는 소셜 미디어에 ‘백악관에 들어가 대통령을 살해하고 그 얼굴을 마스크로 덮겠다’는 내용을 게시했습니다. 이어 9월 23일에는 ‘@saydieonline’이라는 닉네임으로 ‘내일 대통령을 살해할 것이다. 이는 농담이 아니다’라는 위협적인 글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게시물들은 워튼 씨의 진심 어린 위협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캐피털 경찰은 8월 19일 게시물을 확인한 후 미국 비밀 서비스에 신고하였습니다. 비밀 서비스의 조사 결과, ‘@saydieonline’ 사용자가 워튼 씨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공 기록을 통해 그의 신원이 명확히 밝혀졌으며, 그의 나이와 에버렛 거주지 또한 확인되었습니다.
9월 8일, 비밀 서비스 요원들은 워튼 씨의 집을 방문하여 그의 아버지와 면담하고, 이후 헤윗 애비뉴의 사업체에서 워튼 씨와 재회하였습니다. 워튼 씨는 자신의 계정을 인정하고 8월 19일 게시물 작성 사실을 자백하였습니다. 그는 이러한 위협 게시물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동 성매매와 연관되어 있다는 믿음에서 작성하였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요원들은 위협의 중대성을 설명하며, 계속 위협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하였습니다. 워튼 씨는 위협을 중단하기로 동의하였으나, 3주 후인 9월 23일에는 폭력적인 이미지와 함께 추가 위협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 사건은 법원 문서를 통해 에버렛 남성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통령 암살 위협을 가한 후 비밀 서비스로부터 강력한 법적 경고를 받았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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