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자연자원부(DNR)는 예산 감축으로 인해 스키타 카운티를 포함한 여러 지역의 야외 활동 시설 이용에 제약이 예상됩니다. 특히 세드로 울 인근의 해리 오스본 주립림은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계절적 폐쇄를 계획하고 있어 트레킹 애호가들 사이에서 우려와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말을 이용한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 역시 주 정부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해하면서도 이러한 변화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최근 입법 과정에서 DNR의 유지보수 기금에서 58만 달러가 삭감되면서, 주 전역의 캠핑장 4곳이 시즌 중 완전히 폐쇄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모든 야외 활동 장소가 폐쇄되는 것은 아니며, 탐방객들은 주 전역에서 시설 유지보수의 영향을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재난 복구 작업 지연으로 인해 트레일 입구의 화장실 부족, 트레일 내 쓰레기 증가, 그리고 시설 관리 부실이 우려됩니다. 일부 탐방객들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이기를 바라며 공공 토지 접근성 확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워싱턴 주 예산 삭감으로 야외 활동 시설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