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출신 공군 대위 순직: 이라크 급유 사고

2026.03.14 22:10

워싱턴 주 출신 공군 대위 아리애나 G. 사빈오 이라크 급유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

이라크에서 지난 주 발생한 치명적인 급유 항공기 추락 사고로 미국 공군 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중 워싱턴 주 코빙턴 출신의 공군 대위 아리애나 G. 사빈오(31세) 대위가 안타깝게도 희생되었습니다. 사고는 3월 12일 이라크 서부에서 전투 지원 임무 중 발생했으며, KC-135 급유기가 추락했습니다. 사빈오 대위는 앨라배마 주의 서머셋 공군 기지에 주둔한 99비행급유비행대대 소속이었으며, 이 대대는 플로리다의 맥딜 공군기지의 지휘 아래 운영되었습니다.

사고로 함께 순직한 이들은 앨라배마 주의 존 A. 클라인너 중령(33세), 켄터키 주의 애슐리 B. 프루잇 기술상사(34세), 인디애나 주의 세스 R. 코발 중령(38세), 오하이오 주의 커티스 J. 앙스트 대위(30세), 그리고 오하이오 주의 타일러 H. 심먼스 기술상사(28세)입니다.

미국 공군 6비행급유비행단장인 에드워드 슈체파니크 대령은 슬픔을 담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아리애나를 비롯한 팀원들의 상실은 우리 모두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족과 사회에 남긴 영향은 더욱 깊은 상실감을 안겨줍니다. 우리의 마음은 고인과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워싱턴 주 출신 공군 대위 아리애나 G. 사빈오 이라크 급유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

워싱턴 주 출신 공군 대위 아리애나 G. 사빈오 이라크 급유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