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워싱턴 주 – 커클랜드 경찰 부서(KPD)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스타벅스 매장 내 화장실에 비밀리에 설치된 카메라가 발견되어 한 남성이 1급 변태 촬영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직원이 10월 3일에 100번 애비뉴 노스 이스트 지역의 스타벅스 화장실에서 해당 장치를 찾아내었으며, 당국은 카메라 설치 후 몇 시간 만에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추가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킹 카운티 검찰은 1월 9일 피고인을 1급 변태 촬영 혐의로 기소하였고, 피고인은 1월 14일 무죄를 주장하며 $50,000의 보석금으로 석방되었습니다.
커클랜드 경찰은 이 사건을 “개인의 사생활 침해라는 중대한 범죄”로 강조하며, “화장실이나 다른 사적 공간에서 동의 없이 촬영하는 행위는 워싱턴 주 법률(RCW 9A.44.115)에 따라 엄격히 금지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의심스러운 활동이나 장치를 발견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카메라는 화장실 변기 옆 싱크대 아래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범죄 수사를 지속 중이며, 피고인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올 때까지 무죄로 간주됩니다. 다음 재판 일정은 2026년 1월 21일입니다.
“사생활 침해는 용납될 수 없는 범죄”라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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