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메이슨 카운티 호크스포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기 사건으로 로버트 T. 차일스(60세) 씨가 아내와 이웃을 잃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검찰은 차일스 씨에게 아내 살해 두 건과 강도 혐의 한 건을 적용하며, 목요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검찰은 법원에 250만 달러의 보석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차일스 씨는 수요일에 체포되었습니다.
화요일 저녁 7시경, 메이슨 카운티 경찰서는 가정 내 소음과 총기 발사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신고자는 총기 발사 소리를 듣고 차일스 씨가 아내를 쏘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 도착 시 안나 차일스(46세) 씨가 계단에서 총상을 입은 채로, 이웃 제이슨 힐데(46세) 씨가 출입문 근처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주택 내에서 샷건과 탄피도 발견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차일스 씨는 흰색 픽업트럭을 이용해 도주했으며, 일부 목격자는 차일스 씨가 추격자에게 위협적인 발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주택 내 다른 거주자는 차일스 씨가 무장한 상태로 집에 들어와 누군가를 찾다가 총격이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차일스 씨와 아내는 이혼 절차 중이었으며, 차일스 씨에 대한 유효한 보호명령이 발부되었으나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차일스 씨는 전과 기록이 있는 범죄자로서 무기 소지가 불법이었음에도 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엄정한 법 집행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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