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아담 스미스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선제 군사 공격 결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이를 ‘무의미한 전쟁’으로 규정했습니다. 스미스 하원의장은 ‘명확한 목표 없이 이루어진 이 선제 공격은 의회 승인 없이 수행되어 근본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덧붙여, 미군 병사들의 위험 증가와 민간인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며, ‘즉각 의회를 소집하여 이 군사 행동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현재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의회 일정을 주도하고 있으나, 수요일까지 의회 소집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스미스 하원의장은 공화당 지도부의 즉각적인 행동에 회의적이지만, 지속적인 압박을 약속했습니다. “모든 국회의원이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스미스는 공습만으로는 이란 정권 교체가 불가능하며, 지상군 없이는 전략적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정부를 “끔찍하고 나쁜 정권”으로 지칭하면서도, 외국 정권 교체의 단순화를 경계하며, “군대의 본질적 역할은 방어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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