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를 강타한 전례 없는 12월 홍수에 대응하기 위해 주 정부가 요청한 위험 완화 지원금이 연방 재난 관리청(FEMA)으로부터 기각되었습니다. FEMA는 주지사 밥 퍼거슨에게 공식 서한을 통해 전체 주의 위험 완화 프로그램 지원을 거부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홍수 방어 시설 구축 등 필수적인 인프라 보강을 목표로 했지만, FEMA의 그레그 필립스 대응 및 복구 사무소 부국장은 해당 지원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주의 미국 하원의원 릭 래슨(WA-02)은 이 결정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홍수 피해 복구뿐 아니라 미래의 홍수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위험 완화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주 당국은 향후 30일 내에 추가 자료를 제출하며 재검토 요청 권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결정은 주민들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켜,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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