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킥오프 시간 훨씬 전부터 시애틀 워터프론트는 월드컵 경기를 향한 기대감으로 일찍 모여든 축구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간의 치열한 경기는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펼쳐졌고, 결국 팀 USA의 승리로 16강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피어 62는 경기 시작 전부터 열기로 가득 찼으며, 팬들은 물가와 수변 전망대로 모여들었습니다. 팀 USA를 응원하는 폴 한슨 씨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한 마음으로 경기를 응원하다니, 마치 심장이 뛰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라고 감탄했습니다.
팬들의 열정은 경기 자체만큼이나 빛났습니다. 매기 맥닐 씨는 “모든 이가 즐거워하고, 이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라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함께 모여 즐겼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시애틀에 거주 중인 리자 맨닝 씨는 “오스트레일리아 팀을 보니 고향에 돌아온 듯해요. 미트 파이와 함께 고향의 맛을 느꼈습니다”라며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매디 채플린 씨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컸어요. 아르헨티나 커플이 덤플링을 처음 먹으며 감탄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팀 USA의 승리로 팬들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고, 아론 올슨 씨는 “팀 USA의 승리를 확신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월드컵을 즐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애틀 워터프론트 피어 62에서는 월드컵 기간 동안 무료 파티가 열리며, 온라인 등록을 통해 한정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월드컵 시애틀 팬들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