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보트 및 해양용품 전문 기업인 웨스트마린은 지난달 파산 신청 이후, 워싱턴 주의 벨링햄, 브레머턴, 에버렛, 스포캔, 포트 타운센드에 위치한 핵심 매장 5곳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조치는 공급망 불안정, 소비 트렌드 변화, 그리고 극심한 기후 현상 등으로 인한 재무적 어려움이 누적된 결과입니다.
웨스트마린은 현재 전국적으로 총 59개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지만, 약 200개의 매장은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남아 있는 매장에서는 고객 서비스를 지속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웨스트마린 프로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파산 신청 당시 웨스트마린은 약 4억 2,930만 달러의 부채를 감당하고 있었는데, 이 중 델라웨어 주의 윌밍턴에 위치한 저축기금사에 의해 관리되는 대출 부채는 약 2억 5,120만 달러, 시카고에 위치한 이클립스 비즈니스 캐피털이 관리하는 자산 담보 대출은 약 1억 7,810만 달러였습니다.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웨스트마린은 비효율적인 지점들을 폐쇄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챕터 11 파산 보호에서 벗어나는 목표 일정은 8월 20일로 설정되었으나, 이는 법원의 승인과 구조조정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웨스트마린 워싱턴 주요 매장 5곳 폐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