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캥거루 탈출, 주민 협조 요청

2026.03.27 07:34

위스콘신 애완 동물원 캥거루 체스니 개들의 충격에 탈출…주민들의 협조 요청

위스콘신 주의 한 애완 동물원에서 캥거루 ‘체스니’가 최근 충격적인 탈출 사건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5일, 네케다의 써니사이드 팜 페팅 주에서 낯선 개 두 마리의 갑작스러운 접근과 짖음 소리에 놀란 체스니는 우리를 넘어 탈출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현지 언론 WKBT와 그린 베이 프레스 가제트를 통해 상세히 보도되었습니다.

체스니의 주인인 뎁 마리랜드 씨는 그린 베이 프레스 가제트를 통해, 체스니가 다섯 마리의 개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으며, 탈출 당시 기저귀 없이 자유롭게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리랜드 씨는 캥거루가 공포에 휩싸여 있다고 전하며, 추격보다는 안전한 귀환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협력을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금요일 밤, 마리랜드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체스니가 목격되었으나 사람들에게 다가가자 다시 도망쳤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누 카운티 경찰서는 드론을 활용해 체스니를 찾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올림픽 수준의 수색이 필요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체스니의 마지막 목격 장소를 공유했습니다.

마리랜드 씨는 추가로 체스니가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마다 다시 도망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이 지역 사회의 단합된 노력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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