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경찰관 살해자 10년 이상형 선고

2025.07.02 14:27

음주운전 경찰관 살해자 10년 이상형 선고

### 🚨 Tragic Loss of Officer Christopher Godd: 10+ Year Sentence for Driver In a somber ruling delivered this week, a Washington state court sentenced 34-year-old Raoul Benitez-Santana to over a decade in prison for fatally striking Officer Christopher Godd in March 2024. The incident, which occurred during a routine traffic stop, resulted in devastating consequences. Judge Karen Moore handed down a sentence of 125 months in federal prison followed by 18 months of community confinement, reflecting the gravity of Benitez-Santana’s actions. During the sentencing, Judge Moore emphasized the reckless nature of his driving, exceeding 100 mph, which put countless lives at risk. She underscored the profound impact on Officer Godd’s family, stating, “The danger you chose to embrace has irrevocably altered their lives.” Camryn Godd, Officer Godd’s widow, eloquently conveyed the profound loss felt by her family, highlighting his unwavering dedication. While unable to speak directly at the hearing, her statement expressed gratitude for Chris’s final act of heroism, preventing further tragedy. The community mourns the loss of a dedicated officer while seeking accountability through this legal outcome. How do we honor Officer Godd’s memory? Let’s commit to safer roads and respect the law, remembering the sacrifice made by those who protect us. #JusticeForChristopherGodd #PoliceSafety 👮‍♂️💔

#경찰관존경 #도로안전


스노호미시 카운티, 워싱턴주. -2024년 3월 워싱턴주 순찰대원 크리스토퍼 개드를 치어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이 수요일 오후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4세의 라울 베니테즈-산타나는 지난 6월 배심원단 재판 후 차량 살인 및 차량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카렌 무어 판사는 베니테즈-산타나에게 최대 125개월의 국가 구금형을 선고한 후 18개월의 지역사회 구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무어는 베니테즈-산타나에게 “당신이 감수한 위험은 경찰관 개드의 가족에게 인생을 바꾸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오랜 시간 동안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도로 위의 모든 사람을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 대중은 그렇게 운전하는 것이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드의 미망인인 캠린은 수요일 선고 공판에서 슬픔에 휩싸여 연설하지 못했고 피해자 변호사에게 대신 성명서를 읽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캠린 개드는 “그는 내 돌이었고 나는 우리가 무엇이든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을 함께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는 그날 밤 자신의 일을 해냈습니다. 그는 위험한 운전자 한 명을 도로에서 더 구했습니다. 그는 그 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 크리스가 이 음주 운전자를 막지 않았다면 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또 다른 가족이었을 것입니다.”

베니테즈-산타나의 변호인 에밀리 핸콕은 무어 판사에게 향후 항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면 선고 공판에서 발언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습니다. 핸콕과 공동 변호인 티파니 메카는 무어 판사에게 95개월의 낮은 형량을 부과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피고 측은 선고 각서에서 베니테즈-산타나에게 여러 자녀가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아버지와 제공자로서의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어 판사는 그 주장이 “무감각하고 모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어는 “장기 수감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듣는 것은 저에게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경찰관 개드의 자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변호인이 의뢰인을 옹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이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워싱턴 주 경찰서장은 개드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선고 공판에 참석했습니다.

바티스트는 기자들에게 “오늘 어떤 결과가 나오든 크리스를 다시 데려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 실수에서 배우고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는 ‘한 번 더 멈추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만큼 크리스는 헌신적이었습니다. 크리스는 동료와 헤어지려던 중 동료에게 ‘한 번 더 멈추겠다’고 말했고 결국 동료의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사건의 배경

2024년 3월 2일 새벽, 경찰관 개드는 교통 단속을 위해 메리즈빌의 고가도로 아래에 주차했을 때 순찰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베니테즈-산타나는 이른 밤 마운트 버논의 한 술집에서 한 여성과 술을 마시고 있었으며, 새벽 2시 30분경 남쪽 방향 I-5편으로 에버렛으로 차를 몰고 귀가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변론에서 검찰은 베니테즈-산타나가 술을 마시고 마리화나를 피웠다는 증거가 “압도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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