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경찰차 들이받고 체포된 운전자…
시애틀 — 한 운전자가 남행 5번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워싱턴 주 순찰대원의 SUV를 들이받은 후 체포되었습니다.
릭 존슨 경찰관은 월요일 오전 2시 40분경 시애틀 남부 보잉 필드 근처에 경찰관의 SUV가 정차를 위해 정차해 있다가 차량이 들이받아 정차한 다른 차량으로 밀어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순찰 차량을 들이받은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차량에 탑승한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경찰차 들이받고 체포된 운전자
2024년 3월, WSP 경찰관 크리스토퍼 개드는 메리즈빌에서 I-5에서 SUV가 고속도로를 벗어나 개드의 순찰차를 들이받아 3중 추돌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승객 6명이 타고 있던 다른 차량도 치였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SUV 운전자는 충돌 전에 마리화나를 피우고 맥주를 마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당국은 또한 용의자 운전자 라울 베니테즈-산타나가 가드의 순찰차를 들이받았을 때 시속 107마일로 달리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경찰차 들이받고 체포된 운전자
베니테즈-산타나는 차량 살인 및 차량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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