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미국 법무부는 월요일에 이란 국민 Reza Dindar (44세)가 파나마에서 체포되어 군용 소나 장비 밀수 혐의로 시애틀 연방 법원에 인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Dindar는 공모, 밀수,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지난 주 파나마에서 미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체포되어 시애틀에 도착했습니다. 그의 법률대리인인 Farhad Alavi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기소 내용에 따르면, Dindar는 중국 시안에 위치한 ‘New Port Sourcing Solutions’ 회사를 운영하며, 2011년부터 2012년 사이에 워싱턴 서부 기업들로부터 군용 소나 부품을 밀수하여 이란으로 수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재 위반 사실을 은폐하고 수출 허가 없이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장비들은 97,600달러에 구매되어 중국을 통해 비밀리에 이란으로 밀수되었으며, 이는 1995년부터 시작되어 2001년에 강화된 이란 제재 위반에 해당합니다.
Dindar는 시애틀 연방 지방법원에서 첫 심리를 받게 되며, 재판은 오는 5월 1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 간 긴장 상황으로 인해 이란에서 최소 3,000명, 레바논에서 2,290명, 이스라엘에서 23명, 그리고 걸프 국가들에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 군인 15명과 미국 군인 13명도 희생되었습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수단 내전 관련 무기 밀수 혐의로 44세 여성이 토요일 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되었다는 연방 검사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요약**: 이란 국민 Reza Dindar가 2014년부터 시작된 군사 장비 밀수 혐의로 시애틀 연방 법원에 인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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