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 커뮤니티가 실종된 조나단 호앙을 위한 중요한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1세의 자폐증을 가진 조나단은 2023년 3월 30일 이후로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라이트 더 웨이, 개비 페티토 재단,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Honk & Wave” 행사를 주관합니다.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에버렛의 브로드웨이와 휴잇 코너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조나단의 반환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지역 사회의 단결은 실종된 사람들의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조나단의 안전한 반환을 바라며, 이번 집회에 참여하여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당신의 관심과 참여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BringJonathan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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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워싱턴주 -2025년 3월 30일 이후 실종된 21세 자폐증 남성 조나단 호앙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커뮤니티 집회가 토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라이트 더 웨이, 개비 페티토 재단, 호앙 가족, 그리고 친구와 이웃들이 주최하는 “Honk & Wave” 행사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워싱턴주 에버렛의 브로드웨이와 휴잇 코너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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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따르면 8~9세 아이의 정신 능력을 가진 호앙은 3월 30일 밤, 드라이브 노스이스트 114번지 18500블록에 있는 알링턴 자택 근처에서 실종되었습니다.
트위터 공유: 자폐 청년 호앙 실종 5개월 만에 희망의 집회
자폐 청년 호앙 실종 5개월 만에 희망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