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시애틀 인근 사그 하버에서 거의 2년 만에 제이슨 티머레이크의 음주운전 체포 현장 경찰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티머레이크는 BMW를 운전하던 중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선을 벗어나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였습니다.
체포 과정에서 티머레이크는 “세계 투어 중이에요”라고 해명하려 했으나, 경찰의 질문에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영상에는 그가 균형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죄송합니다. 약간 불안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그의 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에스티 스탠리가 체포를 막으려는 모습도 포착되었으며, “그만둬요. 그럴 순 없어요. 당신이 제이슨 티머레이크를 체포하고 있다고요?”라고 외쳤습니다.
결국, 티머레이크는 음주 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500달러와 사회봉사 25시간을 부과받았습니다. 그는 “한 잔의 음주도 운전을 삼가야 합니다. 친구에게 연락하거나 우버, 택시를 이용하세요”라며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대중문화 아이콘의 책임감과 안전 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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