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해지는 어휘력과 정교한 스펠링 능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와 해외 다섯 곳에서 약 250명의 청소년들이 워싱턴 D.C.에 모여 스펠링 마스터 경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는 메릴랜드에서 개최되며, 15년 만의 워싱턴 D.C. 복귀로 컨스티튜션 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전통은 1925년 루이지애나 쿠리어 저널이 시작한 이래 각 신문사 주최로 이어져 왔으며, 우승자에게는 워싱턴 D.C.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다만, 제2차 세계대전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부 해는 중단되었고, 101번째 행사이지만 실제로는 98번째 대회입니다. 올해 우승자는 동점으로 인해 총 111명의 챔피언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대회는 목요일 저녁 결승전으로 마무리됩니다. 참가자들은 만 15세 이하, 8학년 이하의 자격을 갖추고 지역 대회를 통과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본선에서는 사전 제공 단어 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스펠링 라운드와 어휘 선택 라운드를 거칩니다. 상위 100명은 필기와 어휘 시험을 통해 4강 진출권을 얻게 됩니다. 결승전에서는 약 12명의 선수들이 스펠오프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우승자에게는 52,500달러의 상금, 브리태니커와 메리엄 웹스터 사전, 트로피, 메달, 그리고 델타 항공의 1,000달러 항공권 크레딧이 주어집니다. 순위에 따른 상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6위 2,500달러, 5위 5,000달러, 4위 10,000달러, 3위 15,000달러, 준우승자 25,000달러, 결승 진출자에게는 각각 2,000달러.
이 경쟁은 단순한 스펠링 실력을 넘어 청소년들의 지식과 노력의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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