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 재정 착취 혐의 여성 기소

2026.04.16 12:22

치매 어르신 재정 착취 혐의 여성 기소

시애틀 인근 루이스카운티에서 치매를 앓고 계신 96세 어르신의 재정적 착취 혐의로 58세 여성 크리스틴 휴거히가 기소되었습니다. 휴거히 씨는 허위 진술과 함께 절도 혐의 10건,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4월 16일 오후 2시 30분에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성인 보호 서비스의 신고로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자 분은 중앙리아에 거주하시며, 전문적인 간호가 필요한 취약한 어르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휴거히 씨는 2025년 중반부터 피해자 분과 함께 생활하며 돌보았고, 2025년 9월에 피해자 분의 권한을 위임받아 주택 소유권을 자신의 이름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당시 이 과정은 사실상의 기증으로 설명되었습니다.

금융 기록 검토 결과,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78,000달러가 피해자 분의 계좌에서 인출되거나 사용되었습니다. 이 금액은 피해자 분의 월 소득 약 8,000달러를 크게 상회하며, 특히 현금으로 21,400달러 이상이 인출되어 경마, 여행, 식사,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 분은 이러한 지출을 전혀 승인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권한 위임과 부동산 이전은 생활비 관리와 상속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피해자 분은 이러한 합의를 철회하고자 합니다.

경찰은 휴거히 씨가 과거 여러 주에서 사기, 허위 진술, 절도, 신원 도용 등 다양한 범죄로 인해 광범위한 범죄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가명을 사용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수사는 현재 계속 중이며, 관련 정보를 가진 분들은 중앙리아 경찰서 (연락처: 360-330-7680)에 연락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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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 재정 착취 혐의 여성 기소

루이스카운티에서 치매 어르신의 돈을 훔친 혐의로 여성 기소! 재판 앞두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돈, 큰 문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