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포틀랜드를 방문합니다! 11월 5일, 알린 슈니처 콘서트홀에서 그녀의 신간 회고록 ‘107일’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과 북 투어 행사가 열립니다. 이 책은 그녀의 치열했던 107일간의 대선 캠페인을 진솔하게 담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큽니다. 해리스는 과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시기를 깊이 성찰하며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당일, 참석자들은 해리스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모든 티켓에는 ‘107일’의 원본 책이 포함됩니다. 특히, 제한된 수의 VIP 티켓은 해리스와의 만남과 서명된 책을 제공하여 특별한 기회를 선사합니다. 이는 팬들과 지지자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역사적 순간에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가요? 11월 5일의 이 중요한 행사에 대한 티켓은 10월 2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포틀랜드5 예술 센터 웹사이트에서 판매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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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오리건주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새 회고록 출간과 동시에 연설 투어의 일환으로 11월 포틀랜드의 알린 슈니처 콘서트홀을 방문합니다.
해리스는 9월 23일에 회고록 ‘107일’을 출간합니다. 이 책은 미국 역사상 최단 기간인 107일간의 대통령 선거운동에 관한 내용입니다.
해리스는 이전에 소셜 미디어에서 “사무실을 떠난 후 많은 시간을 그 시절을 되돌아보며 솔직함과 성찰로 그 여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작성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5일 슈니츠고에서 열리는 ‘카말라 해리스와의 대화’ 티켓은 금요일 오전 10시 포틀랜드5 예술 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됩니다.
각 티켓에는 회고록 사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리스와의 사진과 서명된 책 사본을 포함한 VIP 만남 및 인사 티켓도 제한된 수량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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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라 해리스 포틀랜드서 회고록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