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케이드 폭설로 스키 리조트 시즌 연장 개장

2026.04.15 05:59

캐스케이드 폭설로 스키 리조트 시즌 연장 개장

시애틀 – 아직 4월이지만 캐스케이드 산맥은 겨울의 여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이 지역 전역에 폭설이 예상되며, 워싱턴 주의 기상 경보팀은 왓콤에서 루이스 카운티까지 최대 18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 캐스케이드 고지대에서는 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로저린과 이스트턴 지역에서는 고도 2,500피트 이상에서 4에서 8인치의 눈이 예상되며, 강풍은 최대 시속 45마일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폭설은 지역 눈 축적에 큰 변화를 주지 않겠지만, 스키 리조트들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크리스탈 마운틴 리조트는 4월 19일까지 개장하며, 특히 4월 25일과 26일 주말에는 특별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운트 베이커 스키 리조트 또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즌의 마지막 주말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반면, 서밋 앳 스노퀄미와 스티븐 패스 스키 리조트는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여행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비상용품 준비와 산악 지역의 전력 중단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운전자들은 워싱턴 주 교통부 웹사이트를 통해 체인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요일 오후부터 고기압이 확장되면서 목요일 아침부터 비가 그치고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서부 워싱턴 지역은 건조한 날씨를 맞이하게 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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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드 폭설로 스키 리조트 시즌 연장 개장

캐스케이드 폭설! 최대 18인치 눈으로 스키 리조트 시즌 연장 개장. 로저린, 이스트턴 눈 소식과 함께 안전 운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