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트웰 안전 우려 속에서 FAA 해고 비판…
워싱턴 D.C. (KATU) — 마리아 캔트웰 워싱턴 상원의원은 최근 연방항공청(FAA)의 항공교통국 산하 기술자를 포함한 안전 직원 해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해고는 DOGE가 주도하는 연방 인력 감축의 일환입니다.
캔트웰 안전 우려 속에서 FAA 해고 비판
캔트웰 안전 우려 속에서 FAA 해고 비판
캔트웰 상원의원은 “지금은 레이더, 내비게이션 보조 장치, 통신 기술과 같은 안전에 중요한 장비 74,000개 이상을 수리하고 운영하는 기술자를 해고할 때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캔트웰 상원의원은 FAA에 이미 800명의 기술자가 부족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해고가 영공에 불필요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캔트웰 안전 우려 속에서 FAA 해고 비판 – 시애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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