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새벽 1시 30분경, 시애틀 캐피톨 힐의 A-Pizza Mart 바에서 음주로 인한 갈등 후 쫓겨난 16세 소년이 총기 발사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소년은 친구의 고급 차량에서 여러 발의 총탄을 발사하여 건물에 총알 자국을 남겼고, 경비 요원들을 가까스로 피했습니다. 경비 요원은 “총소리와 함께 ‘빵!’이라는 소리가 들려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사건 현장 위층에 거주하는 케이스 리지 씨는 “총소리를 듣고 즉시 아래층으로 내려가 안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차량 뒷자석 창문을 통해 여러 발의 총탄을 발사했으며,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5명의 사람들이 도망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총알은 건물 여러 곳에 명중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깨진 유리로 인해 한 대머리 남성이 경미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소년이 바카로 다시 접근하던 중 경찰에 발견되어 넘어지며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직후 우버 운전사가 소년이 자신의 차량을 총기로 강도 시도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운전사는 부상 없이 차량을 빠져나와 안전하게 도망쳤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은 다행히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했습니다. 경비 요원은 “이런 행동으로 네 인생을 버리다니, 무슨 까닭인가?\’라고 말했으며, 케이시 리지 씨는 “네 부모님은 어디에 계실까?\’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경찰은 소년이 가짜 신분증을 사용해 바에 입장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현재 소년은 폭행과 강도 혐의로 조사 중이며,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초기에는 구금되지 않았으나 병원 치료 후 청소년 수용소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추가적인 무기 혐의가 제기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사건 현장 근처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는 회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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