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악계의 거장 케이트 어반은 최근 음악적 여정에 새로운 장을 추가했습니다.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반은 “예상치 못한 음악적 변화”를 담은 앨범 ‘플로우 스테이트’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슈빌의 스튜디오에서 초기 몇 곡의 녹음이 스튜디오 적응을 위한 것이었지만, 점차 요트 록 스타일의 음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공식적인 앨범 발매 의도가 없었으나, 연주 과정에서의 즐거움이 커져 결국 이 앨범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어반은 회상했습니다.
익스트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어반은 비슷한 과정을 설명하며, “사전 계획 없이 스튜디오에 익숙해지기 위한 재미로 몇 곡을 녹음했고, 대니 휴프의 “더 녹음할 곡이 있나?”라는 질문에 “아마도”라고 답하며 앨범의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앨범은 주로 커버 곡들로 구성되었지만, 그래미 어워드 4회 수상자 어반은 독창적인 곡들도 포함시켰습니다. 마이클 맥도날드와의 협업 곡 “우리 다시 돌아가자”와 유일한 오리지널 곡 “섬머 브리즈”(Seals & Crofts의 히트곡 버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반은 “이 곡들은 시대의 시험을 견디며 탄생한 반응과 해결책으로, 모두를 하나로 묶는 훌륭한 노래들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새로운 앨범은 어반이 추구하는 음악적 실험과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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