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버거 종신형 선고 임박: 피해자 가족의 목소리

2025.07.22 11:41

코버거 종신형 선고 임박 피해자 가족의 목소리

브라이언 코버거의 선고 공판이 7월 23일 수요일 오전 8시(태평양 표준시)에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에이다 카운티 법원에서 열립니다. 코버거는 2022년 11월 발생한 아이다호 대학교 학생 4명 살해 혐의를 인정하고 탄원 합의를 통해 사형을 피하고 종신형을 선고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선고는 검사의 형량 권고와 코버거 측 변호인의 주장을 토대로 히플러 판사가 결정합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직접 법정에서 진술할 기회를 가지며, 그들의 목소리는 범죄의 심각성을 판사에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Roku, Apple TV, Amazon Fire TV의 무료 We+ 앱과 seattlekr.com 에서 선고 공판을 생중계하며, We 채널에서는 후속 보도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사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랍니다. #법정 #종신형 #보이시 #아이다호주

#브라이언코버거 #아이다호주사건


아이다호주 보이시 – 아이다호주 판사는 2022년 11월 모스크바의 한 임대 주택에서 아이다호 대학교 학생 4명을 살해한 혐의를 인정한 브라이언 코버거에게 수요일 오전에 선고할 예정입니다.

코버거는 이달 초 종신형을 받는 대신 사형과 8월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배심원단 재판 수개월을 피하기 위한 탄원 합의에 동의했습니다.

코버거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은 7월 2일 유죄를 인정하기 전에 검사들이 사형을 구형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습니다.

현재 30세의 살인범인 스티븐 히플러 4지방법원 판사는 3년 전 에단 채핀, 자나 커노들, 케일리 곤칼베스, 매디슨 모겐의 절도 혐의와 칼부림 사망 사건을 인정했습니다.

탄원 계약의 일환으로 보이스에 본사를 둔 변호사 타라 말렉은 형량 전 조사는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판사들은 판결을 내리기 전에 피고인의 배경에 대한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이러한 광범위한 보고서를 받습니다.

말렉은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포기했기 때문에 절도죄에 대한 최대 형량과 나머지 청구에 대한 연속 종신형이라는 형량 권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탄원서 합의도 있습니다.”

코버거의 선고 공판은 7월 23일 수요일 오전 8시(태평양 표준시)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에이다 카운티 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Roku, Apple TV, Amazon Fire TV의 무료 We+ 앱과 seattlekr.com 에서 청문회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선고 공판에 대한 전면 보도도 수요일에 We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검찰은 판사에게 자신이 추천하는 형량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코버거의 변호인단도 같은 기회를 갖게 됩니다.

코버거는 법원에 자신의 행동과 개인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후회를 표명할 수 있는 진술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말렉은 “그리고 나서 범죄의 피해자와 그 가족은 피고인 앞에서 판사에게 법정에서 진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것은 피해자가 그 과정에서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합니다. 때로는 피고인 앞에서 이 범죄가 자신이나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슴에서 털어놓는 것이 안도감을 줍니다. 또한 판사에게 범죄의 진정한 영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그 영향은 매우 분명합니다.”

히플러 판사는 이후 코버거의 형을 선고할 것입니다.

특히 판사는 유죄 판결에 구속되지 않으며 다른 하급심 판결을 내릴 수 있습니다.

말렉은 히플러가 권고대로 코버거에게 종신형을 선고하면 코버거가 아다 카운티에서 아이다호 교정국 구금으로 빠르게 이송되어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법정에서 큰 소리로 읽거나 그렇게 하는 대신 판사에게 서면 영향 진술서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코버거 종신형 선고 임박 피해자 가족의 목소리

코버거 종신형 선고 임박 피해자 가족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