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코빙턴 출신의 공군 캡틴 아리애나 사비노 대위는 3월 12일 이라크 서부에서 발생한 군사 급유기 추락 사고로 여섯 명의 동료와 함께 순직했습니다. 미국 중부 사령부는 사고가 우호적인 공역에서 두 비행기 간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사비노 대위의 가족들은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비행에 헌신한 삶을 기리며 위로를 찾고 있습니다. ‘아리애나는 사랑하던 비행을 하다가 떠났습니다,’ 사비노 가족의 말은 그녀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기시킵니다.
사비노 대위는 용감하고 열정적인 인물로 기억되며, 그녀의 삶은 항공과 군 복무에 온전히 바쳐져 있었습니다. 공군 예비 장교 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2017년 입대하여 2021년 캡틴으로 진급한 그녀는 조지아와 미시시피 주의 기지에서 활약하며 300시간 이상의 전투 비행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여성과 젊은 세대에게 큰 영감을 준 사비노 대위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가족들은 여성 및 라틴계 청소년을 위한 항공 장학금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사비노 대위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는 그녀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기리는 메시지들이 이어졌습니다. 코빙턴의 켄우드 고등학교 시절 ROTC에서 함께 했던 키르스티ン 페티슨은 사비노 대위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들도 애도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상원의원 패티 머레이와 하원의원 김 슈리너는 그녀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코빙턴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열정적인 비행사와 모범적인 인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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